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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면서도 외면하는 필수의료 해결책
2023-08-21 05:00:00
오피니언
한국에선 미래 없다…해외로 눈 돌리는 소청과 의사들
2023-08-18 05:30:00
병·의원
소청과 이어 가정·응급의학과도 비상…문제는 내년 전기모집
2023-08-12 11:15:32
병·의원
소청과 희망이 없다...세브·삼성 이외 전공의 지원자 전무
2023-08-11 05:30:00
병·의원
후반기 전공의 모집 소청과 '전멸'…가톨릭·세브·삼성 '0명'
2022-08-13 05:30:00
병·의원
총파업 속 후반기 전공의 모집…대형병원·인기과만 몰려
2020-08-15 05:45:59
병·의원
|후기 전공의 모집| 가정의학과 '먹구름'·내과 '맑음'
2017-12-20 12:00:59
병·의원
내년도 전공의 정원 3158명…정원 감축 정책 마무리
2017-11-20 05:00:59
병·의원
"이변은 없었다" 썰렁한 비뇨·흉부vs치열한 성형·정형
2017-08-12 06:00:59
병·의원
내과 3년 효과? 후반기 전공의 지원율 0% vs 100%
2016-08-16 05:00:59
병·의원
늪에 빠진 비뇨·흉부…후반기 전공의 모집도 불변
2016-08-13 05:00:59
병·의원
전공의·호스피탈리스트 모두 등돌린 내과…진료공백 어쩌나
2015-08-19 12:00:22
병·의원
빅5 간판도 소용없는 기피과…전공의 지원 제로행진
2015-08-19 05:40:12
병·의원
추락하는 내과 백약이 무효…후반기 전공의 모집 헛삽
2015-08-19 05:38:03
병·의원
"단점 뿐인 후반기 전공의 모집, 지원자 없는게 당연"
2015-08-17 05:40:14
병·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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